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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현장실습] 해양학과 김현직
관리자  gypsi007@inha.ac.kr 15.06.17 1611


   4학년 1학기의 시작과 함께 경기 씨그랜트에서 현장실습을 시작하였다. 사실 현장실습을 하기 전에는 경기 씨그랜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다. 씨그랜트에서는 크게 교육, 대민, 연구 3가지 분야의 일을 하며 각 분야별로 담당 선생님들이 계셨다. 내가 경기 씨그랜트에서 했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와 웹진 작성이었다. 과거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사무실에서 하는 일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었다. 그래도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웹진 작성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그동안 모르던 해양과 관련된 기사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었다. 매주 웹진작성을 하기위해 전주에 있었던 해양관련 기사들을 정리하는데, 겨우 1주일 만에 그렇게 많은 해양관련 기사들이 올라온다는 것이 놀라웠다. 15주 동안 수많은 기사들을 보면서 매우 흥미로웠던 기사들이 많았다. 특히 그중에서도 해양관련 연구에 대한 기사들과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신기한 현상들을 소개하는 기사가 가장 기억이 남는다. 솔직히 전공이 해양과학이지만 해양과 관련된 일들에는 조금 무관심 했었는데 웹진작성을 계기로 조금 더 해양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 같다.

 

   경기 씨그랜트 홈페이지를 관리하면서 특히 취업정보와 관련된 게시판에 신경을 썼다. 사실 나도 4학년이고 취업을 준비해야하지만 취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조금 취업정보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취업이기 때문에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전공인 해양학을 살려 취업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위해 사람인, 인크루트 등 여러 가지 취업정보 사이트를 찾아가며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다른 공대에 비하면 취업의 문이 좁지만 생각보다 많은 해양조사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여러 공기업에서도 해양을 전공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게시물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게시물들에 흥미를 느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해양레저스포츠에 관심이 갔다. 경기 씨그랜트에서는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뿐만 아니라 해양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들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하는 것을 보니 나 또한 한번 해보고 싶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나도 한번 해양스포츠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나에게는 매우 의미 있고 재미있던 시간이었다. 복사기 사용하는 법도 배우고 해양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다. 특히 너무도 좋은 선생님들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정민 선생님, 이은진 선생님, 박민욱 선생님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는 학생으로서 종종 찾아 뵈야겠다.

[2009년도 현장실습] 해양학과 최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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