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취업정보 > 현장실습 > 실습후기
 
취업정보 참여마당 센터소식 중점추진사업 센터소개
[2009년도 현장실습] 해양학과 조성호
관리자  test@test.com 12.08.10 3216
[2009 인턴쉽] 해양학과-조성호1.pdf

 

 

* 취업박람회에서 인턴쉽 후기를 발표하는 조성호 학생

 

* 인하대 해양학과  한경남 교수님께서 조성호 학생에게 씨그랜트 장학금 전달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해양과학과 06학번 조성호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너무나도 좋은 말씀 들려주신 각 기업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여기계신 학우여러분들을 대표하여 현재 해양과학분야의 문제점 그리고 학교 및 각 기업에게 저희가 그동안 바래왔던 점을 말씀드리고 또한 해양분야로 진출함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나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해양학에 대한 홍보부족과 해양학과는 취직을 하면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다는 둥 의 선입견들로 인해 해양 분야로의 진로선택을 함에 있어서 막연함등을 갖고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인재들이 찾아와주길 바라는 기존의 소극적인 채용형태에서 학생들에게 회사의 미래가 밝다는 비전과 꿈을 심어주어 우수하고 자긍심이 높은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채용형태로 나아가야 합니다.

더욱이 해양학과 관련된 기업들은 대부분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인지도도 낮을뿐더러 학생들은 어느 기업으로 가야 전공을 살려 일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는 형국에 대하여 대안방안을 기업측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희 학생들 입장에서 기업에게 바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최대관심사는 바로 취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 방안으로 말씀드리자면

첫째

기업의 홍보: 제가 해양학과를 전공하고 있긴 하지만 관련기업들이 있긴 있다고 여기지만 확실히 그게 어느 기업이며,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인재들을 채용하는지 잘 모릅니다. 기업들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그 홍보를 들은 학생들이 그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회사에 입사해서 업무를 볼 때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학교와 기업간의 활발한 교류: 학교와 기업들 간에 활발한 교류로 학생들에게 회사를 홍보하고 또 그로인해 많이 채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을 뽑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는 이익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한사람이 신입으로 입사를 하면 3년이 흐른 뒤에 그 신입사원이 회사에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교 측에서 좀 더 현장실습에 중점을 둬서 취업을 목표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현장실습을 하는 것이 기업과 학교입장에선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실습 후에 기업에 입사한다면 곧바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여직원 채용: 해양관련회사들은 힘든 일이 많이 있어 여직원들을 채용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인력의 평균적인 업무능력이 남성에 비해 우수한 것이 조직에서 입증되고 상황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직장을 구할 때 기업의 인지도를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남성에 비해 취업이 힘들기 때문인데 여학생들은 선배나 아는 사람들을 통해 입소문을 듣고 취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인지도인 중소기업도‘그 회사가 여성이 일하기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 우수한 여성인력들을 채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에 바라는 점: 현재 우리 해양학과 내에서는 전공심화 과목들이 부족한 탓에 전공학점을 채우기 위해 거의 모든 분야의 강의를 학생개인의 선택없이 들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교수님들께서는 3학년부터는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전공의 4파트 중 한가지를 골라서 그에 필요한 과목을 심화적으로 공부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현실상 그것은 힘듭니다,. 우리학과 학생들은 전공과목 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3,4학년 통틀어서 물리해양, 화학해양, 생물해양, 지질해양에 관한 심화과목이 각각 1,2개정도밖에 되지않고 교수님이 적다는 핑계로 전공학점을 채워야 하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할수도 없이 무조건 듣게됩니다. 그렇기에 타과목들 중 우리전공에 필요한 과목들, 예를들어 물리해양과 관련된 공업수학, 역학과목 등이라는지 화학해양과 관련된 유기화학, 분석화학등의 과목들의 수강을 전공학점으로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은 분명 조금 더 자신들이 원하는 분야의 해양학을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우리 해양학도들에게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아직 2학년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1학년 학우분들께도 역시 해양분야에 대해 알려드려 진로를 선택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 기업연사님들께 들었다시피 해양분야는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높은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학교, 학생, 기업모두가 해양분야의 발전에 대해 좀 더 노력을 한다면 분명 우리 해양학도들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도 현장실습] 해양학과 임채욱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